대한항공, ‘실크로드의 보석’ 우루무치 정기편 운항

입력 2012-05-1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중국 서부 최대 도시인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주도이자 실크로드의 관문인 우루무치를 오는 29일부터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우루무치 노선을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정기편으로, 2010년~2011년에는 전세기 형태로 운항해왔다.

몽골어로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의미를 지닌 우루무치는 실크로드의 서쪽 관문 도시로 중국 및 중앙아시아 지역 실크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우루무치 주변에는 실크로드 중간 사막을 가로 지르는 길이 2555㎞의 산맥인 천산산맥, 해발 1950m, 폭 1㎞, 면적 5㎢ 호수인 ‘천지’와 만년설, 서유기의 배경인 화염산의 이야기 등 관광 명소가 자리잡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천~우루무치 노선에는 138석 규모의 B737-800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항공기가 투입된다.

특히, 이 항공기는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 (AVOD) 을 장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좌석을 20석 가량 줄이고 기내 수하물 수납 공간을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항 기간은 쾌적한 중앙아시아의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5월 29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주 2회(화, 토) 이며,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출발편은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6시10분 인천공항을 10시40분 우루무치에 도착, 복편은 밤 11시5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아울러 7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오후 7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50분 우루무치에 도착, 복편은 새벽 1시 정각에 출발해 오전 6시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3,000
    • +3.44%
    • 이더리움
    • 3,01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5%
    • 리플
    • 2,050
    • +2.86%
    • 솔라나
    • 127,300
    • +2.74%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9%
    • 체인링크
    • 13,280
    • +2.3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