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CC 유휴용지에 쇼핑아웃렛 유치 추진

입력 2012-05-10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각주관사 유휴용지 활용방안 마련

매각이 추진중인 레이크사이드CC 부근 유휴용지에 쇼핑 아웃렛 또는 대학 및 연구시설 유치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10일 매각 주관사는 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 진입로 부근 유휴용지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각 주관사 관계자는 "해당 유휴용지(전체 면적 중 약 6%)는 약 26만㎡(8만평) 규모로 대형 아웃렛 건설이 가능해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 여주프리미엄아울렛(확장 전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서울에서 40~50㎞ 정도 가깝다. 골프장을 부분적으로 폐쇄하고 대학이나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방안도 몇 개 대학이 타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 관계자는 "골프시설 외 유휴용지는 대부분 원형녹지기 때문에 용도변경은 환경부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이크사이드CC 관계자는 "골프장 용지를 복합단지 등으로 개발하자는 제안이 많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각 주관사 측은 오는 24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매각 주관사 관계자는 "회원제 18홀, 퍼블릭 36홀 등 총 54홀을 모두 매각하려고 한다"며 "분리 매각은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으로는 신세계와 치열하게 경쟁 중인 롯데가 거론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6,000
    • -0.25%
    • 이더리움
    • 2,89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08
    • -0.25%
    • 솔라나
    • 122,600
    • -1.61%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80
    • -1.2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