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 OLED TV양산 직접 수혜주-현대證

입력 2012-05-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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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0일 아나패스에 대해 그 동안 동사의 주가는 박스권 내에서 움직였지만 견조한 1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3분기까지 실적의 개선세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가는 박스권의 하단을 점차 높여나가며 단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늘 양산형 55인치 OLED TV를 공개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서치는 OLED TV 시장이 2013년 57만대에서 2015년 368만대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때문에 삼성전자에 T-Con을 납품하고 있으며 OLED TV용 T-Con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사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글로벌 LCD TV 패널 판매량은 약 5000만장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반면 삼성전자는 1310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며 “동사의 실적은 삼성전자 LCD TV패널 출하량과 직접적으로 연동돼 있는데 삼성전자의 LCD TV 시장 내 지배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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