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준석, 진정성 없는 사과였다”

입력 2012-05-08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이 문재인 상임고문을 향한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사과가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고 8일 비판했다.

김현 수석부대변인은 “문재인 상임고문의 목 잘린 만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사과했다”며 “하지만 취재진을 대동하고 나타난 이 비대위원의 모습은 진정성 있는 사과라기보다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는 목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부터 문 상임고문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부터 공항에 찾아와 연착으로 늦어지는 문 상임고문을 기다리는 동안 트위터에 상황을 일일이 올렸다”며 “여의도 한 빌딩로비에 취재진과 함께 사과한 것은 대외적으로 공인받으려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해당 만화는 전체 내용이 웃자고 보기 섬뜩하고 심각한 내용들이 가득하다”며 “문 상임고문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이유”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4%
    • 이더리움
    • 2,95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19
    • -0.2%
    • 솔라나
    • 125,900
    • -0.55%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1.91%
    • 체인링크
    • 13,080
    • -0.7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