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클라우드 산업포럼’개최

입력 2012-05-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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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활성화와 민간과 정부의 소통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산업포럼이 만들어진다.

지식경제부는 8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클라우드화, 스마트화로 대변되는 정보기술(IT)산업의 미래에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산업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산업 포럼은 개방형 민간 포럼으로, 최근 클라우드 관련 이슈와 대안을 논의하고 정부에 정책제안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포럼은 현재 80여명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국내의 최고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며, 4개분과(산업 활성화, R&D 기반확충, 법·제도 개선, 도입·확산 분과)로 구성된다.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산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적 전환으로, 경제·사회 전 부분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메가트렌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주요 선진 국가들에 비해 인식 및 대응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우리기업들이 클라우드라는 메가트랜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포럼을 통해 발굴된 정책과제들을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신속하게 정부 정책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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