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국채투자 확대

입력 2012-05-0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중국, 일본이 세 나라의 외환보유액을 통한 상호 국채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2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이들은 상대방 국가에 대한 국채투자 골자(Framework)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한·중·일은 공동선언문에서 “외환당국 간 상대 국가의 국채투자를 증진하고, 정보교환 등 협력을 강화해 3국간 역내 경제관계를 제고”하기로 명시했다. 국채투자 정보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각 나라가 가진 외환보유액으로 상대방 국가의 국채에 투자에 역내의 금융안정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을 통한 상호 국채투자로 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등 자본 흐름의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 규모나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각 나라의 실무진 협의를 거쳐 최종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후 열리는 ‘한·중·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의’에서는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기금 규모를 기존 1200억달러에서 2400억달러로 두 배 증액할 전망이다. CMI는 양쟈간 통화스왑 등 역내 금융지원체제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4,000
    • +5.09%
    • 이더리움
    • 3,578,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12.02%
    • 리플
    • 1,909
    • +6.89%
    • 솔라나
    • 154,300
    • +10.29%
    • 에이다
    • 309
    • +11.5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800
    • +7.35%
    • 샌드박스
    • 51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