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노무현정신, 한 계파 장식물 아니다”

입력 2012-05-02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일 “노무현의 정신을 한 계파의 장식물로 쓰는 못난 행위는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 아니라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당내 친노(친노무현)세력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 확장을 위해서 혹시 이를 빌어쓰는 행위가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5·4원내대표 경선을 두고 친노 진영의 이해찬 상임고문과 호남·비노 진영의 박지원 최고위원이 역할분담 합의로 ‘담합’ 논란에 휩싸인 것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저희들이 기억하는 노무현은 기득권에 안주한 바 없고 기득권 세력의 위협에 굴복한 적이 없고, 자신이 누린 얄팍한 따스한 기득권에 안주한 적이 없는 분”이라고 했다. 또 “노무현 정신을 새롭게 살리는 길만이 국민에게 새롭게 사랑받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2,000
    • +0.98%
    • 이더리움
    • 3,02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06%
    • 리플
    • 2,029
    • -0.25%
    • 솔라나
    • 127,800
    • +1.91%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81%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