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하차, 최민식 하차에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

입력 2012-04-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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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영화 '용의자'에서 하차한다.

윤계상의 소속사 측은 12일 "윤계상이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 '용의자'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오는 5월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계약을 맺었지만 윤계상과 함께 출연하기로 한 배우 최민식이 영화 '신세계'에 합류하면서 촬영이 지연되자 윤계상 역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는 입장으로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용의자'는 '구타유발자들', '세븐데이즈'를 연출한 원신연 감독의 작품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는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의 고군분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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