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 신상진 “왜 노란색이냐? 할게 없어서 그런가”

입력 2012-04-06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1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시 중원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의 점퍼 색깔을 비난했다.

신 후보는 6일 남한산성입구역 앞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는)왜 노란색이냐? 할 게(선거전략) 없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원래 보라색 점퍼를 입는다. 하지만 이곳이 수도권의 호남으로 불릴만큼 민주통합당의 세가 센 지역인 것을 고려해 후보 자신과 선거운동원들이 일부러 민주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점퍼를 착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 후보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중원구를 내주어선 안된다”며 김 후보를 견제했다. 그는 김 후보 측의 색깔론을 중단하라는 발표에 색깔론을 펴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색깔론이라니, 그건 아니다”며 “제주 해군기지·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한 것이 상식적으로 옳은가”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시장·서민·골목을 살린다는 3대 구호를 내걸고 서민편임을 강조했다. 그는 “무너져가는 서민 생활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념, 투쟁의 정치보다 생활 정치를 하겠다”며 “힘있고 일 잘하고 깨끗한 (저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민주당이 발표한 친 부자·재벌 후보 84인 중 1인으로 선정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신 후보는 “대답할 가치가 없다. 정당(민주당)에서 멋대로 한 것이 아니냐”며 무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64,000
    • +0.63%
    • 이더리움
    • 3,60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46,500
    • -0.86%
    • 리플
    • 1,972
    • +4.34%
    • 솔라나
    • 153,000
    • +1.46%
    • 에이다
    • 313
    • +3.99%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4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7,160
    • +3.69%
    • 샌드박스
    • 51.97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