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년 전 '신종 인류' 화석 발견

입력 2012-03-30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50만년 전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는 새로운 인류의 화석이 발견돼 화제다.

미국 클리브랜드 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이 종족은 루시,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다. 또 440만년 전 살았던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처럼 나무를 탈 수 있었지만 같은 종족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신종 인류는 현생 인류보다는 침팬지에 더욱 가까운 발 모양을 가졌으며, 물건을 움켜잡고 나무에 오르는 능력이 뛰어났다. 특히 침팬지처럼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가락이 반대 방향인, 일종의 마주볼 수 있는 엄지발가락을 가졌으며 나무를 오르는데 주로 이용했다.

또 현생 인류의 발가락은 길고 아치형이며 발가락 사이를 활짝 벌릴 수 있는데 반해, 이 종족은 짧고 일직선으로 발달했으며 발가락 사이가 잘 벌어지지 않았다.

클리브랜드 자연사박물관 연구원은 “이 화석을 통해 440만~300만년 전 각기 다른 운동 방식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인류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5,000
    • +3.31%
    • 이더리움
    • 3,253,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79%
    • 리플
    • 1,756
    • +2.15%
    • 솔라나
    • 128,900
    • +3.04%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470
    • +4.03%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