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본점 인력 10% 영업점 배치

입력 2012-03-2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개편 단행, 지주사와 소통 위해 전략기획부 신설

외환은행이 본점 인력의 10%를 영업점에 배치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기업, 해외사업 등 상대적 우위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하는 대신 본점 규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26일 외환은행은 본부 조직을 기존 14본부, 8지원·관리본부에서 8그룹, 9본부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본점 조직 슬림화를 위해 본점 인력의 10%인 105명을 영업점에 재배치키로 했다. 대신 상대적 우위 사업 부문인 영업과 마케팅 부문은 강화됐다.

대기업사업그룹 부문의 지원본부를 폐지하고 영업본부를 2개 신설했으며 해외사업그룹과 자본시장본부를 분리시켰다. 또 여신그룹 내 여신심사부의 소속팀이었던 국제여신팀을 독립 부서화했다.

외환·상품본부 내 미래 핵심 사업부문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e-금융사업부에 미래금융추진팀도 신설했다.

지주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관리그룹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설된 전략본부에 전략기획부를 마련해 지주회사와의 업무 협의를 담당케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력 위주로 영업점에 배치하고 책임자 1인 점포에 대해서는 내부통제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책임자를 추가 배치했다”라며 “영업점에 배치되는 본점 장기근무 직원들이 조기에 영업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영업점 배치 전·후로 총 5일간의 영업점 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25,000
    • -0.26%
    • 이더리움
    • 2,64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0.4%
    • 리플
    • 1,517
    • -0.52%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48
    • +1.22%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0.28%
    • 체인링크
    • 11,530
    • -1.62%
    • 샌드박스
    • 59.45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