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즐기면서 하는 게 최고

입력 2012-03-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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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부천상미교실 이기정 원장과 엄현서 학생>
2011 해법영어경시대회 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2등급 대상을 차지한 현서에게 영어는 가장 쉽고 자신 있는 과목이다. 특별한 비결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영어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

영어 습득력이 뛰어난 비결은 꾸준함

초등학교 3학년에 파닉스를 시작한 현서는 6학년 때 이미 Top Storybook 5단계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 50분씩만 수업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 달 평균 1.5권 정도의 진도를 나갈 수 있어서 가능했다.

현서의 영어 습득력이 뛰어난 비결에 대해 이기정 원장(부천 상미교실)은 꾸준함이라고 한다. “교재가 쉽든 어렵든 속도가 늘 일정해요. 그만큼 집중을 잘 하고 흡수력이 좋기 때문이죠. 기억력이나 이해력도 타고났고요.”

교재 구성이 좋아 영어 공부에 효과적

현서는 해법영어교실에서 공부하는 것 외에는 별도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도 뛰어난 영어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교재 구성도 잘 되어 있고, 학습 시스템도 체계적이어서 공부하기 좋아요.” 스토리북에 어려운 단어가 나오더라도 단어를 먼저 외우기 때문에 리딩할 때 막히지 않고, 평소에 꾸준히 연습하는 직독직해 덕분에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단다.

독서를 통해 언어감각을 키워

어려서부터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보며 자란 현서는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이에요.

영어도 역시 언어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 영어를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거죠. 문법이라든가 문장의 형식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해 습득한 지식이 배경지식이 되어 독해할 때 도움이 된답니다.”

공부를 즐기면서 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현서는 매일 자신이 할 수 있는 분량을 스스로 정해 놓고 공부를 한다. 그 덕에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엄현서학생을 지도해온 해법 부천상미교실 이기정 원장은 “현서는 새로운 내용을 습득하는 것을 즐거워해요. 한 단계가 끝날 시점이 되면 다음 단계 교재를 보고 싶어 하죠.

어떤 것을 배우게 될 지,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한가 봐요. 설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단계별로 되어 있는 해법영어교실 교재가 현서처럼 지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것 같아요.

새로운 내용을 접하게 되니까요. 또 자기 실력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성취감도 느끼게 하고요. 현서는 선생님으로 하여금 가르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아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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