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상장폐지의 교과서 등극

입력 2012-03-20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법인 평산이 상장폐지 사유 3개에 동시에 해당하는 위기에 처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평산에 대해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범위제한 및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 자본전액잠식,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계속사업손실발생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는 모두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며 평산이 감사범위제한에 의한 의견거절에 관해서는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에 대해서는 다음달 9일까지 동일한 감사인의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및 자본전액잠식사실은 확인되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9,000
    • -0.1%
    • 이더리움
    • 2,70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13%
    • 리플
    • 1,465
    • -1.41%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83
    • +5.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4.62%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73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