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벨기에서 제3회 유레카데이 개최

입력 2012-03-2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21~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졸탄 체펄베이(Dr.Zoltan Csefalvay) 헝가리 경제부 차관, 루돌프 슈트로마이어(Rudolf Strohmeier) EU 연구개발총국 부총국장 및 유럽 고위급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유레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레카는 1985년 유럽 18개국이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지향적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한 ‘범유럽 공동 R&D 네트워크’로 유레카총회(연 4회)에서 신규과제 승인 및 유레카 기술개발방향을 결정한다. 현재 유레카 정회원국은 유럽연합(EU) 27개국과 터키, 스위스, 노르웨이 등 13개국을 더한 40개국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6월 아시아국가 최초로 유레카 준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유럽 40개 회원국과 기술협력 확대를 위해 정례적으로 산업기술 국제행사인 유레카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2009년, 2010년 유레카데이는 서울에서 개최됐다. 정부는 2005~2011년 유레카 참여지원을 위해 198억원을 투자했으며 같은 기간 44개 산·학·연이 33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긴밀한 대 유럽 기술협력을 위해 국내 녹색기술 및 IT·전자, 통신, 농식품 및 바이오기술 분야의 산·학·연 대표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벨기에 브뤼셀)에서 추진됐다. EU에서는 EU집행위, 유레카의장국, 유럽 주요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고위급 인사, 관련 분야 연구진 등 총 25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또 한국과 유럽의 산업기술협력의 미래에 대한 국제세미나, 유럽 주요 R&D 혁신 주체와의 고위급 오찬 회의, 매치메이킹 행사 등을 통해 국제공동기술협력 확대방안을 비롯해 녹색기술, IT 및 전자, 통신, 농식품 및 바이오 분야에서 상호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와 더불어 유럽 현지 전문가를 통해 유럽 R&D 현황 및 트렌드를 습득하기 위해 한-유럽 기술협력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고, 우수한 산업기술 인프라를 접할 수 있도록 주요연구소 등을 시찰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그간 유레카데이 행사가 유럽과의 R&D 네트워크 구축 및 최신 기술트렌드 습득 기회로 활용돼 왔고 앞으로도 국내 최대 한-유럽 산업기술 국제협력행사로 그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5,000
    • +0.97%
    • 이더리움
    • 3,443,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13%
    • 리플
    • 2,055
    • -0.05%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35%
    • 체인링크
    • 13,79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