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소심한 상승 계속…건설·은행 ‘활짝’

입력 2012-03-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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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오후에도 소폭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10포인트(0.2%) 오른 2038.44이다. 외국인, 개인이 각각 499억원, 2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기관은 ‘팔자’로 돌아서 386억원어치를 내놓았다. 프로그램매매 역시 순매수가 140억원대로 강하다.

이 시각 현재 건설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으며 은행·금융·통신·증권·보험·의료정밀 등 업종도 1%대 상승세다. 반면 운송장비·화학·비금속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생명·KB금융·우리금융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신한지주·SK텔레콤·삼성엔지니어링도 강세다. 삼성전자·하이닉스 등은 1% 안팎 오름세다.

반대로 현대모비스는 2% 넘게 빠지고 있고 현대차·기아차·현대중공업·LG전자 등은 약세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5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6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5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0.15%) 오른 540.62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0원(0.17%) 떨어진 1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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