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전노민 부부, 결혼 8년만에 합의 이혼…왜?

입력 2012-03-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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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보연(55)·전노민(46) 부부가 결혼 8년만에 합의 이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3년 MBC 아침드라마 '성녀와 마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04년 6월 전격 결혼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들은 한달 전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하고 8년의 결혼생활을 마치는 합의 이혼 절차를 밟았다.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된 이유는 남편 전노민의 사업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시작한 전노민의 막걸리 사업이 부진해 채무가 늘고 이로 인해 부부사이에 갈등이 증폭됐다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다" "연예계 잉꼬 부부였는데…" "사랑엔 돈도 중요하긴 한가보다" 등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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