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첫 동독 출신 대통령 탄생

입력 2012-03-18 2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독 민주화 운동가 출신 요하임 가우크 선출

독일의 새 대통령에 옛 동독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요하임 가우크(72)가 선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하원의원과 동수의 16개 주의회 대표로 구성된 연방총회는 이날 가우크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차기 대통령으로 뽑았다.

가우크 후보는 총 1232표 가운데 991표를 얻으며 나치 전범 추적자로 유명한 베아테 클라르스펠트(73) 후보에 압승했다.

가우크 후보는 중도좌파인 사회민주당과 중도우파인 기독교민주당의 지원을 받았으며 클라르스펠트 후보는 좌파 정당인 ‘좌파당(Die Linke)’ 측의 추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가우크는 옛 동독 출신 최초의 독일 대통령에 오르게 됐다.

독일 통일 전 동독의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가우크는 통일 직후인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동독 공안조직인 슈타지가 보유한 방대한 문서를 관리하는 구동독 문서관리청을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4,000
    • -5.37%
    • 이더리움
    • 3,020,000
    • -7.42%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5.46%
    • 리플
    • 1,611
    • -8.47%
    • 솔라나
    • 121,700
    • -5.73%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7
    • -8.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97%
    • 체인링크
    • 14,590
    • -5.87%
    • 샌드박스
    • 59.27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