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왕십리역 투신 자살 기관사 '공황장애'

입력 2012-03-12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오전 8시5분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에서 투신 자살한 지하철 기관사 이모(43)씨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6시48분부터 7시55분까지 1시간 가량 지하철을 운행하는 오전 근무를 마치고 5호선 답십리역에서 다음 근무자와 교대했다. 이씨는 승강장 끝에 있는 직원용 스크린도어 출입문을 통해 터널을 통과해 들어오던 열차에 몸을 던졌다.

이씨는 공황장애를 앓아 지난해 6월 열흘간 휴가를 내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내근직인 역무로 전직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심적 괴로움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철도노조는 내일 오전 이씨의 죽음과 관련해 도시철도공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경찰은 이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블루웨이브'쇼크에 파랗게 물든 국내 증시…양 시장 5%대 급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0,000
    • +3.01%
    • 이더리움
    • 3,248,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383,300
    • +3.23%
    • 리플
    • 1,765
    • +3.04%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09%
    • 체인링크
    • 15,510
    • +3.61%
    • 샌드박스
    • 61.08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