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신 강성태' 영입 추진

입력 2012-03-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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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공부의 신(神)'으로 알려진 강성태(29)씨를 4ㆍ11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청년비례대표를 당선 가능한 순번에 강성태씨를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씨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무료 온라인 동영상 강의사이트 '공신닷컴'을 운영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노동계 비례대표로는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LG전자 노조위원장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한국노총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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