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W중외제약, 실적 악화 전망에 ↓

입력 2012-03-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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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실적 악화 전망에 나흘째 내림세다.

JW중외제약은 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솔로몬 IBK 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팔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800원(4.76%) 내린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보험이 9000주를 내놓으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같은 날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가 4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일괄 약가 인하 대상 품목에 중외제약의 주력 품목인 ‘가나톤’·‘시그마트’·‘프리페넴’ 등이 포함돼 있어 전문의약품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작년 4분기 출시된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는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올해 98억원의 매출이 기대되지만, 주력 품목의 약가 인하로 2012년 매출액은 4251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각각 1.4%, 76.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실적 및 수익성 악화를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500원에서 현 주가보다도 낮은 1만5500원으로 하향해 사실상 매도 의견을 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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