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하이닉스 ‘폭풍매수’

입력 2012-02-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10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28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258억원을 순매수했다.

투신(1839억원)이 강한 매수세를 나타낸 가운데 사모펀드(375억원), 은행(139억원), 보험(82억원), 종금저축(27억원)도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증권선물(-155억원), 연기금(-51억원)은 매도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운송장비, 전기전자를 집중매수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를 1073억원 순매수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도 각각 653억원 466억원 가량 매수했다. 대우조선해양(385억원), 삼성전자(324억원)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GS건설(-187억원), 삼성전기(-156억원), 금호석유(-119억원) 등에는 매도세가 우세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10억원을 순매도하며 닷새만에 팔자우위를 나타냈다.

증권선물(3억원)을 제외한 투신(-67억원), 연기금(-15억원), 사모펀드(-15억원), 은행(-10억원), 보험(-7억원) 등 대부분 기관이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STS반도체를 44억원 순매수했고 태광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각각 21억원, 18억원 가량 사들였다.

다음(-70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고 셀트리온(-51억원), 네오위즈게임즈(-40억원), OCI머티리얼즈(-39억원), 농우바이오(-3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6,000
    • -1.22%
    • 이더리움
    • 2,68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02%
    • 리플
    • 1,441
    • -3.09%
    • 솔라나
    • 102,700
    • -2.28%
    • 에이다
    • 283
    • +5.9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20
    • -0.78%
    • 샌드박스
    • 58.1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