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심사, 광주·전남 현역의원 위기감 고조

입력 2012-02-2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광주·전남의 공천심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당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민주당 1·2차 공천심사에서 현역 재공천율이 90%에 육박해 공천을 두고 쇄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광주·전남 현역 의원들이 공천혁명의 타킷 또는 희생양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현역 의원은 총 16명인데 광주는 8곳 전체 지역구 의원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다. 전남은 12곳 선거구 중 박상천(고흥·보성), 김효석(담양·곡성·장성),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의원은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고,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순천이 지역구다.

현재까지 민주통합당 단수 공천자로 확정된 의원은 이용섭(광주 광산구을), 우윤근(전남 광양)의원 2명뿐이다. 나머지 14명 현역의원은 이번 주 부터 시작되는 공천경쟁에 촉각을 곤두서게 된 상황이다. 특히 광주지역 현역 의원들의 위기감은 더욱 높다.

특히 새누리당이 자당 텃밭인 대구에서 인적 쇄신 요구가 이어져 현역 의원 불출마 등으로 인한 절반가량의 물갈이가 예상되면서 민주당도 광주·전남 공천심사에서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4,000
    • -5.5%
    • 이더리움
    • 3,009,000
    • -7.9%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4.66%
    • 리플
    • 1,636
    • -7.05%
    • 솔라나
    • 120,300
    • -6.45%
    • 에이다
    • 242
    • -9.36%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7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4.14%
    • 체인링크
    • 14,330
    • -7.25%
    • 샌드박스
    • 57
    • -6.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