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드라마 '사랑비' 합류 확정…'장근석-윤아'와 호흡

입력 2012-02-2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한류스타 장근석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 윤석호, 제작 : 윤스칼라)에 배우 정진영이 합류했다고 23일 제작사 측이 밝혔다.

‘사랑비’에서 정진영은 서준(장근석 분)의 아버지이자 미대 전임교수인 서인하역을 맡는다. ‘사랑비’ 속 장근석이 그린 1970년대 서인하의 32년 후 모습인 셈이다. 특히 장근석이 연기한 1970년대 부드러운 서인하의 모습에서 한층 깊이 있고 섬세한 감성을 더할 정진영은 32년 만에 운명적으로 마주하게 된 첫 사랑 윤희와 애틋한 중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왕의남자’를 비롯해 최근 KBS 드라마 ‘브레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카리스마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의 신(新)’이란 호평을 받은 정진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생애 첫 정통 멜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연출을 맡은 윤석호 감독은 “개성 넘치는 강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온 정진영 속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게 됐다. 정진영의 눈빛 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실함은 지금껏 본적 없는 또 다른 감성으로 다가왔다. 이번 ‘사랑비’를 통해 대중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진영의 또 다른 모습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다음 달 26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20,000
    • -1.95%
    • 이더리움
    • 4,405,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2.51%
    • 리플
    • 2,826
    • -1.12%
    • 솔라나
    • 188,800
    • -1.36%
    • 에이다
    • 532
    • -0.56%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55%
    • 체인링크
    • 18,290
    • -1.88%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