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분기보다 더 좋은 실적 성장 가능-우리투자證

입력 2012-02-2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3일 키움증권에 대해 지난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보다 더 좋은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업종 내 톱픽(Top pick) 종목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7만5000원으로 유지됐다.

우다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3분기 순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4%와 55% 증가한 965억원과 42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했다”며 “실적호조의 주된 이유는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강화로 인한 수탁수수료 수익 증가와 고객예탁금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개선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 연구원은 향후에도 키움증이 고객예탁금 이자 수익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비중 증가로 안정적 이자 수익기반 확보와 이익 성장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고객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2011년 회계연도 이후 분기당 1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고객예탁금 이자수익을 시현 중”이라며 “최근 신용공여 이자 비중 보다 고객 예탁금 이자수익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안정적인 이자수익의 기반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는 키움증권’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구축돼 있어 MTS 시장에서도 이 이미지가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다며 MTS시장이 기존 HTS시장을 잠식하는 시장이 아닌 신규시장으로 인식되면서 키움증권의 이익 성장이 극대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9,000
    • -0.98%
    • 이더리움
    • 2,69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
    • 리플
    • 1,453
    • -2.48%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3.93%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13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