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대학 신입생 2200여명에 특강

입력 2012-02-21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이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김병만은 21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대학'에 특별 강사로 초빙돼 예비 신입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열정과 도전'이란 주제의 강연을 했다.

김병만은 전북 완주의 가난한 산골소년이 인기 개그맨으로 성장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도전과 실패의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았다.

김병만은 "무명 시절부터 큰 꿈을 꾸지 않았고, 단계 단계 작은 꿈으로 나눠 조금씩 목표를 키워 나갔다"며 "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한 것이 오늘을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병만은 "대학 진학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고등학교에서 기술을 배워 가계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게 소박한 꿈이었다"면서 "고등학교에서 기술을 배워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병만은 또 "서울의 연기학원에서 대사울렁증에다 사투리가 심해 자신감이 없었고 '키가 너무 작아 방송이 힘들겠다'는 말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개그맨 공채시험 7회 낙방, 대학 입학시험 6번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 결국 2002년 KBS 공채 17기에 합격했고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를 통해 개그맨으로 크게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2,000
    • +3.91%
    • 이더리움
    • 3,68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54,200
    • +4.95%
    • 리플
    • 1,995
    • +5.22%
    • 솔라나
    • 156,800
    • +5.66%
    • 에이다
    • 322
    • +6.6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4.38%
    • 체인링크
    • 17,610
    • +7.12%
    • 샌드박스
    • 55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