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ㆍ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참여 선거인단 모집 첫날인 20일 오후 5시30분 현재 6만2811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은 이날 오전 11시 등록이 시작된 후 시간당 1만명 가량이 신청하며 홈페이지 접속속도가 떨어지는가 하면, 콜센터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측에서는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마감일인 29일까지 예상치인 100만명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입력 2012-02-20 17:53
민주통합당은 4ㆍ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참여 선거인단 모집 첫날인 20일 오후 5시30분 현재 6만2811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은 이날 오전 11시 등록이 시작된 후 시간당 1만명 가량이 신청하며 홈페이지 접속속도가 떨어지는가 하면, 콜센터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측에서는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마감일인 29일까지 예상치인 100만명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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