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수 헤라, '가리베가스' 발표 후 연이은 방송녹화 '바쁘다 바빠'

입력 2012-0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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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엔터테인먼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3집 음반 발표와 동시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SBS '출발 모닝와이드-나는 한국인이다' 녹화로 새 음반활동을 시작한 헤라는 UBC 울산방송 이진욱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 '뒤란'에 출연했다. 울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내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500여명의 관객들이 모였다.

무대에 오른 헤라는 신곡 '가리베가스' '나예요'의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도 열창했다. 독특한 창법과 보이스를 지닌 헤라는 여린 이미지와 다르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헤라 외에도 이날 녹화에는 전선민 김수희 박기영 델리스파이스 등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헤라 소속사 측은 "헤라는 3집 앨범이 출시된 후 잇따라 방송출연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오랜 시간 준비해 발표한 음반인 만큼 '가리베가스', '나예요' 등의 신곡으로 더 많은 팬들을 찾아 뵐 예정이다"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 한국멘토링협회-세계멘토링협회 홍보대사와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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