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은퇴 번복은 절대 없을 것"

입력 2012-02-15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패티김은 "은퇴 번복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티김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54년 가수생활을 정리하는 은퇴 기자회견읗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패티김은 "멋진 모습으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여러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은 마음에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패티김은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아름답게 할지 10여 년 동안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패티김은 "은퇴 번복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단언하며 "영원히 무대에 서고 싶지만 건강한 상태로 무대를 떠나는 것이 가장 패티김답다고 생각했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패티김은 "석양의 노을빛이 온 세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듯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기억에 남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958년 8월 미 8군 무대로 데뷔한 패티김은 '초우' '가시나무새' '서울의 찬가'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패티김은 오는 6월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인생의 마지막 공연이 될 '이별'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5,000
    • +4.03%
    • 이더리움
    • 3,68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353,700
    • +4.74%
    • 리플
    • 1,991
    • +5.07%
    • 솔라나
    • 156,700
    • +5.52%
    • 에이다
    • 321
    • +6.2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79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4.07%
    • 체인링크
    • 17,560
    • +6.62%
    • 샌드박스
    • 55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