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회장을 상대로 재산분할소송 건 이맹희씨는 누구?

입력 2012-02-14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한 이맹희(81)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는 후계자 선정과정에서 셋째 아들인 이건희 회장에게 밀려난 후 철저히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왔다. 국내외를 오고가며 삼성과는 거리를 유지한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후 삼성그룹 계열사 분리 시 제일제당 관련 기업을 물려받았고 CJ로 개명한 뒤 현재 이씨의 장남인 이재현 회장이 CJ를 이끌고 있다.

이맹희씨는 1928년 삼성그룹의 시작인 대구 삼성상회때부터 삼성의 성장을 지켜봐 온 산증인이다. 또 선친인 이병철 회장이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을때는 그룹을 직접 맡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7,000
    • -0.64%
    • 이더리움
    • 2,68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9%
    • 리플
    • 1,446
    • -2.3%
    • 솔라나
    • 102,800
    • -1.44%
    • 에이다
    • 283
    • +6.7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