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빵 폭주족 검거…'억대 보험사기'

입력 2012-02-09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보험빵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수사팀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김모(19) 군 등 10대 폭주족을 포함해 39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매하거나 렌트한 외제 대포차, 배달 오토바이를 이용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를 낸 뒤 보험사에 합의금을 요구해 27차례에 걸쳐 약 1억2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초·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주로 2~5명씩 움직이며 역할을 분담해 이같은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입원시켜준 병원을 상대로 보험사기를 방조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금융감독원 및 보험사와 공조해 유사 범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42,000
    • -1.56%
    • 이더리움
    • 3,379,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85%
    • 리플
    • 2,044
    • -2.43%
    • 솔라나
    • 130,300
    • -0.08%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4%
    • 체인링크
    • 14,530
    • -0.89%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