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한-카타르 비즈니스포럼 개최

입력 2012-02-09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등 양국서 250여명 참석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카타르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9일 카타르 도하 포시즌호텔에서 ‘한-카타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며 상호 경제협력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포럼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한-카타르 경협위원장), 이희범 STX중공업·STX건설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박종웅 대한석유협회 회장 등 한국 기업인 100여명과 알 꾸와리 카타르상의 부회장 등 카타르 기업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양국 경제현황에 대한 정보 교환은 물론 IT분야 협력방안과 상호투자 확대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특히 카타르가 월드컵 관련 기반시설을 구축하는데 있어 중동 건설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우리기업이 매우 적합한 협력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 꾸와리 카타르상의 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카타르는 1인당 GDP가 세계 최고수준이며 에너지자원부국이지만, 중장기 국가발전계획을 통해 석유시대 이후의 미래에도 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기업들이 카타르 미래건설에 주요한 파트너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6,000
    • -0.37%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
    • 리플
    • 1,455
    • -1.82%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75%
    • 체인링크
    • 11,570
    • +0.78%
    • 샌드박스
    • 58.3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