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251명 명단 공개

입력 2012-02-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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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251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서울시가 새롭게 구성된 제12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명단을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위원 명단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 홈페이지(http://eng.seoul.go.kr) → 건설기술심의 → 심의위원회 → 위원 명단(제12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당연직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각각 행정2부시장과 기술심사담당관이 맡는다. 시는 위촉직으로 19개 전문분야별로 각계 전문가 249명을 선임했다.

위촉직 249명은 연임과 신임 위원의 조화와 위원회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제11기 위원 중 80명을 다시 위촉하고 나머지 169명의 위원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전문분야별·계층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19개 전문분야에 교수, 연구원, 공기업, 시공회사, 설계용역회사 등을 골고루 안배했다.

새로 구성된 위원의 임기는 2012년 3월1일부터 2014년 2월28일까지다.

특히 이번에는 방재부문의 산사태 분야를 추가하고 소요가 적은 디자인과 사업관리 분야는 폐지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지방건설기술심의 위원회중 하나로 건설기술관리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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