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교 신입생 작년比 4249명 감소

입력 2012-02-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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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중학교 배정 결과 내일 발표

올해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 수는 총 10만774명으로 지난해 보다 424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당 평균 배정 학생수도 지난해 32.8명에서 32.5명으로 0.3명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8일 오전 10시 서울시내 593개 초등학교에서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배정 학교 수는 총 376개로 강동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에 강명중학교, 성북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에 길음중학교가 신설됐다.

배정 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등록해야 한다. 타 시·도나 서울의 타 지역교육청 또는 타 학교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은 오는 14~16일, 20~22일 거주지 관할 지역교육청에 재배정 신청후 배정 학교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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