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열정적인 인재 호감도 높아”

입력 2012-02-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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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가장 채용하고 싶어하는 인재는 ‘매사에 열정적인 유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담당자 266명을 대상으로 채용 인재상에 대한 설문한 결과 ‘어떤 일도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사람’을 1순위로 꼽았다고 6일 밝혔다.

열정적인 인재를 바라는 이유로는 ‘직무에 대한 관심은 물론 애사심도 높아 회사와 함께 성장할 가능성 크기 때문’을 들었다.

뒤를 이어 △업무, 조직 등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유형(16.9%) △조직 친화력이 좋은 유형(14.3%) △묵묵히 자기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내는 유형(13.9%) △일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유형(10.5%) 등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 10곳 중 6곳은 스펙 등 자격조건보다 인재상 부합 여부만으로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상 부합 여부를 판별하는 방법으로는 ‘면접 답변’(78.5%)을 첫 번째로 선택했으며, ‘이력서 항목별 기재 내용’(8.6%),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8.6%), ‘인적성 검사 결과’(1.8%)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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