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 환자로 요양급여 타낸 병원 직원ㆍ환자 실형

입력 2012-02-02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원한 것처럼 꾸며 요양급여를 챙긴 의정부ㆍ양주지역 병원 관계자 4명과 가짜 환자 등 5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은 2일 양주 A의원의 전 원무부장 김모(41)씨와 전 원무과장 한모(36)씨, 의정부 B의원의 전 원무부장 최모(57)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B의원 전 관리이사 최모(45)씨에게 징역 1년6월을, 허위진단서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가짜 환자' 진모(40)씨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점, 죄를 뉘우치지 않는 점, 보험사기의 개인적ㆍ사회적 피해의 심각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병원 종사자는 보험사기를 예방할 업무상 의무가 있다"며 "그러나 죄의식도 없이 오랫동안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내리면 도덕 불감증이 만연할 우려가 있어 엄벌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4,000
    • +3.48%
    • 이더리움
    • 3,659,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6
    • +5.66%
    • 솔라나
    • 156,400
    • +5.53%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7,400
    • +6.1%
    • 샌드박스
    • 53.77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