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 반대 의원 공천 배제해야”

입력 2012-02-02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 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약사법 개정에 부정적인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 반대 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조중근)는 2일 “국회는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실현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약사법 개정은 국회의원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약사들의 기득권 수호에 앞서 국민의 불편해소와 편익증진을 위한 것”이라며 “8월에 정부가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은 관련 상임위에 상정조차 안되고 있는 등, 정치권의 약사 눈치보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4월 총선을 앞두고 약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의원들이 약사법 개정 추진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배제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보건복지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8대 국회의 마지막 회기라 할 수 있는 2월 국회에서 여야가 약사법 개정안을 즉시 상정하고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법 개정이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공익보다는 사익에 충실한 국회의원들이 다시는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도 공천단계부터 배제돼야 한다”며 “오는 8일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에 반대한 국회의원들의 공천배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4,000
    • +3.48%
    • 이더리움
    • 3,659,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6
    • +5.66%
    • 솔라나
    • 156,400
    • +5.53%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7,400
    • +6.1%
    • 샌드박스
    • 53.77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