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 금융 총 592조2000억원 운용

입력 2012-02-0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중소기업금융은 총 592조2000억원규모로 운용된다. 이 중 정책금융이 81조5000억원, 은행 등 민간금융이 510조70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중소기업청과 16개 중소기업 금융 관련 기관들은 2일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2012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금융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8개 시중은행의 금년 중소기업 대출계획은 잔액기준 51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조1000억원이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기업은행 5조3000억원, 신한은행 3조5000억원, 농협중앙회 3조3000억원,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각각 약 3조원이다. 중기청 소관 정책금융 지원계획은 총 8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계획보다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정책자금 3조3000억원(중진공), 보증 71조2000억원(신·기보, 지역신보), 매출채권보험 7조원(신보)이다.

소상공인 등을 위한 서민보증은 15조30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중기청은 경기침체 우려에 대비해 보증규모를 8000억원 확대해 약 104만명에게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서민계층을 위한 햇살론은 2조84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신용 6등급 또는 연소득 2600만원 이하 자영업자 및 근로자 약 32만명이 대상이다. 청년창업자 및 사회적기업을 위한 특례보증은 약 1950억원 규모다. 지식서비스, 문화컨텐츠, 제조업 분야 청년창업자에게 1600억원이 공급되고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약 350억원 공급된다.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워 하고 있다”며 “은행이 지나친 리스크 관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중소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대출금리 인하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0.65%
    • 이더리움
    • 2,68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9%
    • 리플
    • 1,445
    • -2.36%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6.7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