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명까지 바꾸면 완전히 새로운 당”

입력 2012-02-02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수연합 의지 재피력… “가치·비전 공유하는 모든 분들 힘 모아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생각과 사람과 이름까지 바꾸게 된다면 우리 당은 완전히 새로운 당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새로운 당명을 의결하기에 앞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당명개정안 공모결과와 관련, “짧은 기간 동안 무려 1만 건이 넘는 응모가 있었다”면서 “쇄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크고 우리가 진정성 있게 변화하고자 노력한다면 사랑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요구와 시대정신에 맞게 당의 가치와 방향을 전면 수정했고, 국민 눈높이에 맞게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인물을 공천할 수 있는 공직자후보추천위 구성도 다 마쳤다”고 그간의 쇄신작업을 짚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확고한 의지를 갖고 쇄신 노력을 계속해간다면 국민께서 다시 믿음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새 이름에 걸맞게 진정으로 새로운 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또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을 언급,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큰 틀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분들이 국가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수연합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7,000
    • -5.15%
    • 이더리움
    • 3,034,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13%
    • 리플
    • 1,650
    • -6.41%
    • 솔라나
    • 122,300
    • -5.56%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00
    • -4.79%
    • 샌드박스
    • 58.9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