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CT조영제 이란 수출계약

입력 2012-02-0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에 이어 두번째 해외진출

대웅제약이 개발한 CT조영제 ‘네오비스트’가 러시아에 이어 이란에도 수출된다.

대웅제약은 이란의 대표 제약그룹인 T.K.J사와 네오비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란에서 이오프로마이드 제제로는 퍼스트 제네릭으로 올해 발매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약 11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비스트의 이번 이란 수출은 지난해 12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러시아에 이은 두번째 해외진출이다. 대웅제약은 미국, 유럽, 중동, 중국 등 다른 해외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종원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란 조영제 시장은 연간 400억원 규모로 높은 성장률 보이고 있다”며 “ 중동지역에서 성장률이 큰 국가 중 하나인 이란 수출을 계기로 다른 중동국가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해 8월 발매된 네오비스트는 특허받은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된 고순도·고수율의 CT 조영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0,000
    • -0.12%
    • 이더리움
    • 2,69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03%
    • 리플
    • 1,466
    • -1.28%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
    • +3.14%
    • 체인링크
    • 11,610
    • +1.13%
    • 샌드박스
    • 58.55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