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입전형 대학별→계열별로 변경 검토

입력 2012-02-0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약으로 대학별 입시전형을 계열별로 변경해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별 자율로 마련했던 현행 입시전형을 인문·사회·자연·예체능·의학 등 계열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당 총선공약개발단 관계자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입시전형을 계열별로 바꾸면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대학을 찾기 더욱 쉬워지게 된다”며 “현재는 검토 단계”라고 했다.

대학이 다르더라도 동일 계열에 대해 동일 전형 기준이 적용되면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의 구축이 가능해져 원서 접수 부담도 덜어진다는 설명이다. 다만 대학의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의견수렴 기간을 좀 더 거친다는 계획이다.

기획단은 또 최근 새로 마련한 정강·정책 개정안에 명시된 ‘고교 의무교육’ 실현을 위한 재원조달 대책 등을 담은 로드맵도 조만간 공약으로 제시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고교 의무교육을 위해 필요한 연간 2조 3000억원의 예산 마련을 위해 지방재정교부금을 조정하고 고육 관련 예산을 추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도서·벽지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4,000
    • -4.48%
    • 이더리움
    • 3,048,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3.43%
    • 리플
    • 1,668
    • -5.5%
    • 솔라나
    • 122,600
    • -4.44%
    • 에이다
    • 248
    • -6.7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05%
    • 체인링크
    • 14,620
    • -5.56%
    • 샌드박스
    • 58.38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