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공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 45억‘최고가’

입력 2012-0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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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표준 단독주택 중 가장 가격이 비싼 곳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45억원짜리 연와조(벽돌집) 주택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최고가 표준 단독주택의 가격은 45억원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연와조 주택으로 조사됐다.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이며, 대지면적 1223㎡, 연면적 460.63㎡, 건축면적 262.6㎡규모다. 지난해 37억5000만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이 주택은 올해 45억원으로 7억5000만원이 올랐다.

작년 최고가 주택에 선정된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서울 가회동 자택은 올해 표준단독주택 대상에서 제외돼 고가주택 순위에서 빠졌다.

반면 최저가 주택은 75만5000원짜리 전남 영광군 소재 블록조 주택(대지면적 99㎡, 건축면적 26.3㎡)으로 확인됐다.

이 집은 전라남도 영광군내 송이도에 위치한 집이다. 집 자체가 워낙 낡아 철거할 수 밖에 없는 주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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