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 정강·정책, 당의 엄청난 변화 계기”

입력 2012-01-3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대위가 마련한 정강·정책 개정안과 관련해 “시대 변화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의 나아갈 길이 국민행복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고 자평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정강·정책 개정안을 기초로 우리 당엔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개정안엔 보다 공정한 사회, 공정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도 잘 담겨져 있다”면서 “당이 앞으로 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새 정강·정책을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정한 것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모든 약속에 있어 중요한 건 약속 자체가 아닌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과의 약속은 우리가 이 새 정강·정책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고 우리 당의 존재 이유가 국민에게 있음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이 새로운 국민과의 약속을 기초로 당이 크게 변화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나라당 비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당의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확정, 오후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수렴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000
    • +4.96%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92
    • +1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