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공포의 역주행.. 8중 추돌사고

입력 2012-01-28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가 왕복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역주행, 8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8일 역주행으로 8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택시운전사 김모(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7분께 자양로 사거리에서 승객을 하차시킨뒤 왕복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30∼40m를 역주행, 잠실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와 포터 등 차량 5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대각선 방향에 정차해있던 승용차와 버스의 뒤범퍼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섰다. 이 사고로 송모(54)씨 등 5명이 목과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승객이 내리면서 떨어뜨린 휴대전화가 택시 밑으로 들어가 살짝 후진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06,000
    • +0.08%
    • 이더리움
    • 3,49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510
    • +2.9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