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해들어 6번째 군부대 시찰 나서

입력 2012-01-28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중흡 7연대' 칭호를 받은 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군부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 직전인 지난달 3일 김 부위원장을 대동해 찾았던 곳이다.

김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 사망 이후 시찰한 군부대는 지난 1일 '근위서울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시작으로 총 6곳으로 평균 4∼5일에 한 번꼴로 군부대를 찾았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영접보고를 받은 뒤 군부대 경계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비행훈련을 지도했다.

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지휘관들에게 전투준비와 부대원들의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중흡 7연대'는 김일성 주석이 이끄는 빨치산부대가 일본군의 대공세에 밀려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사령부를 구한 부대로 알려져있으며, '오중흡 7연대 칭호'는 군부대의 정치사상을 판정해 수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3,000
    • +5.94%
    • 이더리움
    • 3,145,000
    • +7.6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5.15%
    • 리플
    • 2,111
    • +5.13%
    • 솔라나
    • 134,100
    • +7.11%
    • 에이다
    • 408
    • +4.08%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32%
    • 체인링크
    • 13,800
    • +6.5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