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폭등신호 터진 3천억대 바이오 관련 1급재료 입수

입력 2012-01-27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 매출 100억 안팎, 시가총액 1000억대 바이오 종목이 현 매출의 100배이자 시총의 15배 1조5000억대 대박 실적재료가 드디어 터진다!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에 대해 언론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작은 언급만으로도 그 자리서 점상한가까지 날아갈 수 있는 초대박 바이오 종목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종목의 재료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초대형이라 자신한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주는 것은 물론 자자손손 대대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대폭등 바이오 종목을 단 3일간만 극비리에 공개하겠다.

먼저 단언컨대, 2005년 줄기세포 이슈로 4200% 폭발한 산성피앤씨는 물론이고 췌장암 백신 재료 하나로2000% 폭등한 젬백스는 시작에 불과한 엄청난 바이오 특급재료와 수급 그리고 극단적인 수직 폭발이 몰아칠 종목이기에 이 종목을 놓친다는 것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촉박하다. 달리 말하면, 지금처럼 수익나기 어려운 시장에서조차 매수만해도 피 같은 투자금을 단 1원조차 손실없이 대박으로 직결시킬 수 있는 순간으로 보이지만,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지체하면 불과 몇 분 사이에 상한가로 들어가버릴 수 있는, 매수가 긴박한 매수구간이기 때문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지난 백여년간 시장을 100% 지배해 온 50조~60조 규모의 합성 의약품을 모조리 바꿀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천연신약물질을 극비리에 개발했다. 이 신물질의 실질 가치만 3000억 규모이고 신약 판매 시 폭발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단순 3%만 시장을 확보해도 매출 1조5000억이 터지는 것이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100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바이오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는 필자가 제시한 수치가 아닌 저명한 학술지와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참조한 것인 만큼 무조건 믿어도 좋다.

그런데 이뿐 아니다. 여기에 지난 2년간 유럽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 물질의 원천기술까지 개발 및 상용화가 임박해 있는데, 현재 이 기술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들을 이 작은 벤처기업에 경쟁적으로 방문까지 하고 있어 이 부분까지 시장에 노출되면 그 자리서 10~20방 단기 폭발은 무조건 터질 기세로 판단된다.

이번 재료는 주가에 워낙 민감한 재료이기에 지면을 통해 밝힐 수 없는 점 양해바라며, 분명한 것은 이번 재료들만으로도 지금까지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는 산성피앤씨의 대기록도 한 순간에 깨질 수 있다고 본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바로 직전 2일간! 지난 수개월간 지속된 대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을 수반한 장대양봉을 쏘아 올리며, 급등의 신호탄이 터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주식으로 고통받던 모든 기억은 이 종목 하나로 깨끗이 날려버리기 위해서라도 단 1주라도 더! 그리고 빨리 매수하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영남제분, 성융광전투자, 명문제약, 에이엔피, 유진로봇, 큐에스아이, 셀트리온, 한화케미칼, 서화정보통신, 대화제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밀양 사건' 피해자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반짝하고 끝나지 않길"
  • 고유정·이은해·엄인숙·전현주…‘그녀가 죽였다’ 숨겨진 이야기 [해시태그]
  • 리더 ‘정용진’의 신세계, 어떻게 바뀌었나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 출장 성과에 “열심히 해야죠”
  • 18일 동네병원도, 대학병원도 '셧다운'?…집단 휴진에 환자들 가슴만 멍든다 [이슈크래커]
  •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첸백시에 계약 이행 소송…"법과 원칙대로"
  • 주식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후 내년 3월 31일 재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2,000
    • -2.7%
    • 이더리움
    • 4,90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3.79%
    • 리플
    • 684
    • -1.16%
    • 솔라나
    • 209,300
    • -5.72%
    • 에이다
    • 601
    • -2.91%
    • 이오스
    • 965
    • -2.43%
    • 트론
    • 165
    • +0%
    • 스텔라루멘
    • 139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550
    • -3.72%
    • 체인링크
    • 21,850
    • -3.7%
    • 샌드박스
    • 560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