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지지자 500여명과 무등산 등반

입력 2012-01-26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가 오는 28일 500여명의 지지자들과 광주 무등산 등반에 나선다. 이를 두고 손 전 대표가 대권을 향한 기지개를 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지난해 12월 야권 통합 성사 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손 전 대표가 한달여의 휴식을 끝내고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이다. 이 때문에 손 대표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사실상 대선 출정식 성격을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 전 대표는 대표 재임기간인 지난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지지자들과 등산을 해왔으며, 올해는 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별세로 이를 연기했다.

이번 등반은 전국에서 출발하는 지지자들의 교통편을 고려해 무등산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야권 통합과정에서 호남 소외론이 나온 만큼 호남 민심을 다독이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날 잠재적 대권주자인 김두관 경남지사도 지지자들과 무등산을 오를 계획이어서 두 사람이 마주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1,000
    • +4.22%
    • 이더리움
    • 2,746,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1.41%
    • 리플
    • 1,918
    • +12.03%
    • 솔라나
    • 112,900
    • +10.79%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9
    • +2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40
    • +7.87%
    • 샌드박스
    • 82.74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