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심위 구성 설 직후라더니… 朴 “오늘도 내일도 설 직후”

입력 2012-01-26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비상대책위는 4·11 총선 공천심사위 구성이 인물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26일 비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공심위원을 맡겠다는 분들은 굉장히 많다”며 “다만 이분들 중 가장 공심위 활동을 잘해줄 분들을 선정하기 위해 지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직후 공심위 발표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이러한 보도를 전하자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도 설 직후이고 내일도 설 직후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공심위 구성 시기에 대해 ‘곧 된다’고 답변하라고 했다”고도 했다.

황 대변인은 “공심위 구성은 박 위원장이 직접 추천 받아 안을 만들면 비대위에서 의결하는 형태”라면서 “오늘 비대위 회의 시작 전 티타임을 가지면서 박 위원장이 비대위원들에게 공심위원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대변인은 앞서 25일 한 라디오방송에서 “박 위원장과 비대위는 설 연휴 직후 공심위를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라고 전했었다.

그러나 공심위원장만 해도 현재까지 입길에 오르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나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법륜 스님 등은 위원장직을 고사하고 있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23,000
    • -1.85%
    • 이더리움
    • 2,59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4.98%
    • 리플
    • 1,743
    • -2.73%
    • 솔라나
    • 105,700
    • -2.76%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4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3.7%
    • 체인링크
    • 12,050
    • -0.99%
    • 샌드박스
    • 78.11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