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설민심, MB손녀 명품패딩에 꽁꽁 얼어붙어”

입력 2012-01-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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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이번 설연휴 민심에 대해 “이명박 정권에 대한 설민심은 엄동설한보다 꽁꽁 얼어붙었다”고 평가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나 연휴시작 무렵 터진 이명박 대통령 손녀의 명품패딩 논란은 그 값이 수 백 만원 이건, 수 십 만원 이건 간에 서민들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가 되었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잊어버릴 만하면 전통시장에 가서 어묵하나 먹고 인사한번 한다고 해서 1%부자정권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절감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어 그는 “설날 단 하루도 맘 편하게 안해 준 이명박 정권이 참으로 원망스럽다”며 “민주통합당은 99%국민과 함께 하겠다.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한 사람들이 인정받고 맘 편히 살 수 있는 2012년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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