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정 전기료 일본보다 3배 저렴

입력 2012-01-18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소득층 열에너지, 저소득층 연탄ㆍ석유 많이 사용

우리나라 전기요금이 미국과 일본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저소득층에서는 연탄과 석유를, 고소득층은 열에너지 사용량이 높게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요금은 킬로와트(kWh)당 7.7센트로 미국 보다 1.5배, 일본에 비해 3배 가량 낮았다.

미국과 일본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킬로와트 당 각각 11.6센트, 22.8센트 였다. 반면 캐나다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6.8센트로 우리나라 보다 저렴했다.

저소득층은 석유류, 고소득층은 열에너지를 주로 사용했고 가스류는 소득에 상관없이 의존도가 높았다.

지난 2009년 기준 월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의 에너지 소비 지출은 연간 약 82만원을 기록했다. 600만원 이상 가구는 연 163만원의 비용을 지불했다.

한편, 1990년 대비 2009년 등유가격은 5.1배, 연탄은 2.2배, 전력은 1.6배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2,000
    • -0.3%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91%
    • 리플
    • 2,113
    • -0.47%
    • 솔라나
    • 127,5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6
    • +1.6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06%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