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그루픽스'로 모바일 SNS 사업 진출

입력 2012-0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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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가 스마트폰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그루픽스(Groupix)’를 통해 모바일 SNS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라이브플렉스는 그루픽스를 1분기 중 북미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루픽스는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SNS로 이용자가 사진의 게시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사진의 간단한 편집과 공유, 사용자간의 평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기타 SNS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게시된 사진을 평가해 인기 사진으로 등록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도 갖춰 카테고리별로 점수를 매길 수도 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라이브플렉스는 기존 레저 사업의 기반 아래 온라인 게임 사업과 SNS사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북미 법인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론칭으로 세계 시장을 무대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그루픽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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